변호사마케팅 경쟁에서 이기는 법
-변호사마케팅 경쟁에서 이기는 법
“여기 성공의 기본 조건이자 위대한 비밀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여러분의 에너지와 생각, 돈을 현재 하고 있는 일 하나에만 집중 하는 것입니다.
(중략)
지나치게 많은 분야에 돈과 노력을 투입하면 반드시 실패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여기, 저기, 또 여기 불필요한 많은 곳에 투자합니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라는 말은 틀렸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달걀을 모두 한 바구니에 담고 그 바구니를 잘 지켜라.”라고 말이지요.
앤드루 카네기 연설 中
책 원씽 <저자- 게리 켈러>
사업을 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높은 매출을 원합니다.
변호사 및 전문직 분들 또한 마찬가지이죠. 매출을 올리기 위해선 온라인 홍보는 이제 필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변호사마케팅 시장, 그 어떤 분야보다 치열합니다.
특히 파워링크, 블로그, 플레이스, 카페 등 네이버 안에서 할 수 있는 광고는 전부 대형로펌이 장악하고 있는게 현실이죠.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질문을 던져봐야 합니다. 단순히 광고비를 더 많이 쓰는 것만이 해답일까요? 아니면 다른 차별화된 전략이 있을까요? 저는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그 방법을 아래 내용에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전략은 작은 법률사무소가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 당신이 현재 수임이 없는 이유
왜 나는 실력도 있는데 의뢰인이 날 찾아오지 않는 걸까?
한번쯤 이런 고민 해보신적 있으시죠. 상담실에만 오면 의뢰인을 잘 설득할 수 있는데 휴가철 인것 마냥 휴대전화에 연락 1통 오질 않습니다.
의뢰인은 우선 당신을 잘 모릅니다. 특정 광고에 의해 의뢰인이 여러분들을 인지했다하더라도 당신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왜그럴까요?
주어진 정보 내에서 ‘왜 당신에게 맡겨야 하는지?” 이유를 못찾았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지금 여러분들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다른 사람한테도 있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수준의 서비스 인 것 같은데 조금 더 인지도 있는 로펌이 의뢰인 눈에 들어왔다면 당연히 인지도 있는 로펌을 선택할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다른 경쟁자와는 차별화된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2. 첫번째 도미노를 찾아라 <핵심 질문하기>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은 만들어진 지 200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수많은 교육기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질문이 가져다주는 효과는 수세기동안 검증되어 왔습니다. 답의 질은 곧 질문의 수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죠.
하지만 문제는 이러한 문답법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죠. 즉 질문이 뚜렷하지 않을 때가 많다는 점입니다.
“변호사 마케팅 어떻게 해야하지?”
“블로그는 효과 없다던데..”
“유튜브는 어떻게 시작하지?”
이런식으로 질문이 이어지면 명확한 답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지금 내 사업을 성공시키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남다른 방식을 찾아야 합니다.
누군가 나타나서 나에게 해답을 알려줬으면 합니다. 하지만 누구도 당신에게 답을 줄 수는 없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는 당신이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질문을 이렇게 바꿔보세요. 책 원씽에도 나온 내용입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지금 매출, 수임을 얻기 위해 내가 해야할 단 하나는 무엇인가?”
예산이 많다면 혹은 시간이 많다면 모든 SNS 채널을 활용하여 컨텐츠를 만들면 됩니다. 하지만 예산이 적고 시간이 부족한 우리는 이 ‘단 하나’를 생각해야 하죠.
그 단하나는 무엇일까요?
검색광고? 메타광고? DB수집?
다 틀렸습니다
.
지금 작은 브랜드, 이제 막 개업한 변호사라면 컨텐츠를 만드셔야합니다.
내 생각과 내 관점이 담긴
어디서 볼 수 없는 나만의 컨텐츠를 말하는 것입니다.
매체는 블로그, 유튜브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용입니다. 글 or 초안을 어떻게 썼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매체를 선택할 때 내가 오랫동안 컨텐츠를 쌓을 수 있는지 스스로 점검을 해보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최소 1년입니다. 몇 개월 했다고 결과가 안나오네 하시면 안된다는 겁니다.
3. 대체 불가능한 컨텐츠를 만들어라
“지금 내가 해야 할 단 하나는 무엇인가?”
이 질문의 답이 바로 콘텐츠라면, 그 콘텐츠는 반드시 대체 불가능해야 합니다.
요즘 블로그를 보면 AI가 생성한 듯한 판박이 글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상간자 소송이 주의할 점 ”, “부동산 계약서 주의사항”, “이혼 소송 절차”
형식도 내용도 어디서 본 듯하고, 어떤 변호사가 쓴 글인지조차 구분되지 않는 글들이 넘쳐납니다.
의뢰인의 눈에는 그런 글이 모두 비슷해 보입니다.
그리고 그런 글로는 절대 “나에게 맡기고 싶다”는 마음을 이끌어낼 수 없습니다.
반면, 대체 불가능한 콘텐츠는 단순 정보글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 글에는 변호사 개인의 생각, 경험, 그리고 철학이 녹아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상담실에 들어온 순간, 의뢰인의 눈빛부터 살핍니다.
처음 말은 어떤 감정으로 꺼냈는지, 손은 얼마나 떨리고 있었는지를요.
법률은 도구일 뿐, 저는 그 사람의 상황과 감정을 먼저 읽어야 진짜 변호라고 믿습니다.”
이런 문장을 쓰는 변호사라면, 단순히 법을 설명하는 사람과는 전혀 다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콘텐츠를 통한 브랜딩의 시작이며, 나만 쓸 수 있는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철학이 담긴 콘텐츠,
경험이 살아 있는 콘텐츠,
의뢰인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콘텐츠,
이 세 가지가 어우러진다면,
당신은 네.이.버가 아무리 변해도, 광고비를 아무리 써도 흔들리지 않는 대체 불가능한 브랜드가 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겠습니다.
현재 당신이 수임이 없는 이유는 1) 의뢰인 입장에서 봤을 때 다른 선택지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수임이 없다고 여러 매체에 광고를 돌리고 조급하게 행동합니다. 이러한 굴레에서 벗어나 2) 스스로에게 질문하셔야 합니다. 내가 지금 해야할 단 하나는 무엇인가?
그 단 하나는 컨텐츠어야 합니다. 3) 변호사님의 개인의 경험 및 생각이 담긴 컨텐츠, 그 어디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진심이 담긴 컨텐츠를 만들어야 합니다.
변호사마케팅의 핵심은
‘하나에 집중하는 것’ 입니다.
AI 시대, 자동화의 시대일수록 오히려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콘텐츠,
변호사 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글이 더욱 강력한 힘을 가집니다.
앤드루 카네기가 말한 것처럼, 달걀을 하나의 바구니에 담고 그것을 지켜야 할 때입니다.
변호사마케팅이 복잡하다고 느껴질 땐, 이렇게 질문해보세요.
“지금 내가 해야 할 단 하나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답이 ‘콘텐츠’라면,
나만 쓸 수 있는 대체 불가능한 콘텐츠를 만드세요.
그 글이 쌓이면,
당신을 찾는 사람은 분명 생겨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