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마케팅 광고비 없이 수임을 만드는 3단계 전략
변리사마케팅, 이제는 브랜드 시대입니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특허 관련 업무는 그 수요가 항상 보장되어 왔습니다.
지금도 과학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해오고 있기에 변리사의 업무는 늘 곳곳에 수요가 있죠.
그만큼 변리사는 타 전문자격사에 비해 시장 전망이 밝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나라는 변리사의 기본 매출을 담당하는 산업재산권(특허권, 실용신안권, 디자인권, 상표권)에 대해서 민감도가 낮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리사 마케팅은 이 민감도를 올리는 작업도 동시에 진행되어야 합니다.
오늘은 전문자격사 중에서도 조금 특별한 변리사 마케팅 전략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단순히 광고비를 투입하는 것이 아닌 나만의 브랜드를 구축하여 고객이 먼저 찾아오는 변리사가 되는 방법입니다.
1. 타겟을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타겟이 넓으면 ‘특허출원’ ‘상표권 등록’ 처럼 큰 키워드를 잡게 됩니다. 이렇게 대상을 넓히면 필연적으로 경쟁이 붙게되죠.
변리사 광고 시장은 이미 대형로펌이 키워드를 모두 장악한 상태입니다. 즉 이런 키워드로 노출을 시도하면 막대한 광고비를 투자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시장이 다릅니다. 그들과 경쟁하려 들지 말고 타겟을 좁히세요.
여기서 흔히 오해하시는 부분은 바로 타겟층을 좁히면 다수의 고객을 잃게 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좁고 깊게 파고들면 그 틈새 분야에서 진짜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걸 전문용어로 포지셔닝이라고 합니다.
이 문장을 명심하세요.
“나를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내가 만든 콘텐츠로,
그들의 문제를 해결한다.”
이 문장을 이해하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즉 마케팅을 앞두기 전에 먼저 나는 누구를 돕는 사람인가를 명확하게 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IT 스타트업을 전문으로 하거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위한 상표 보호에 집중하거나, 특정 국가(예: 일본·베트남·사우디)로의 해외 출원에 특화된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당신이 요식업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타겟을 잡았다고 다른 고객을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 좁은 분야에서 전문성을 드러내면 타 업종에서도 문의가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2. 당신만의 ‘한 문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변호사 업계에서도 유명한 사례가 있습니다.
교통사고 사건만 30년간 다룬 한 변호사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비웃음도 샀지만, 결국 교통사고 전문가로 자리잡으며
‘블랙박스 영상 전문가’로까지 불리게 되었죠.
그 사람이 바로 한문철 변호사입니다.
이 사례가 주는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출처: 네이트 뉴스 https://news.nate.com/view/20171218n17730
한 전문직 개인도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변리사 마케팅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을 대표할 한 문장을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
상표등록만 1,000건, 브랜드 보호 전문 변리사
-
쇼핑몰 대표님이 먼저 찾는 상표 전문 변리사
-
해외 진출, IP부터 설계해드립니다
-
임상 이전 단계부터 특허 전략을 함께합니다
이런 문장이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그 문장을 필요로 하는 고객은
당신을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광고비 없이도 고객이 찾아오는 구조는
이렇게 하나의 강력한 문장에서 시작됩니다.
홈페이지, 블로그, 유튜브, 명함 등
모든 콘텐츠에 이 문장을 일관되게 담아보세요.
브랜딩은 결국 일관성과 반복에서 나옵니다.
3. 고객의 문제를 대신 말해주는 콘텐츠를 만드세요.
타겟도 정했고, 대표 문장도 정했다면
이제 남은 건 콘텐츠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콘텐츠는
고객의 고통을 대신 말해주는 글입니다.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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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등록, 문자만 하면 끝날까요? 로고도 꼭 등록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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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사업에 쓸 특허등록, 어떻게 준비하는 게 맞을까요?”
-
“해외 수출 시 필요한 국제 특허,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생기는 문제들”
이처럼 고객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문제를 먼저 짚고,
해결 방향을 제시하는 글이 바로 ‘수임 연결형 콘텐츠’입니다.
단순히 정보만 나열하기보다는,
-
실제 상담 후기
-
고객이 겪은 어려움
-
당신의 조언
-
결과에 대한 피드백
이러한 요소들이 함께 담겨야 신뢰가 쌓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글 속에 당신만의 관점과 철학이 담겨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래 예시를 참고해 보세요.
[예시 콘텐츠 일부]
상표 등록, 그냥 서류만 내면 되는 줄 아셨나요?
많은 분들이 상표 출원을 단순한 절차라고 생각하십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온라인 대행만 맡기면 끝이라고 생각하시죠.
하지만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당신의 브랜드는, 생각보다 소중한 자산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더 잘 지켜져야 합니다.”
어떻게 등록하느냐, 어떤 명칭으로 하느냐,
디자인은 어떤 식으로 구성하느냐에 따라
오히려 분쟁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고객님의 브랜드가 커질 미래를 상상하며,
지금의 선택이 법적 보호의 시작이 되도록 함께합니다.
이처럼 변리사의 철학과 인간적인 매력이 글에 녹아 있을 때
처음 보는 독자조차도 신뢰를 갖게 됩니다.
마무리하며
변리사마케팅의 핵심은
타겟 설정 → 포지셔닝 → 콘텐츠 브랜딩으로 이어지는 전략입니다.
모든 산업을 상대하려 하지 말고
딱 하나의 고객층만 정해서 깊이 파보세요.
그리고 그 분야에 필요한 정보와 당신의 시각을 담은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우연히 들어온 블로그 하나에서, 홈페이지 칼럼 하나에서
‘이 사람은 좀 다르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면,
그 고객은 반드시 문의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변리사님의 브랜드,
지금부터 만들어보셔도 늦지 않습니다.
그 여정에 로브랜딩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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